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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포토에세이

  • 광주중앙교회a
  • 2026. 02. 01

resize_26 2월 설산등반자들.JPG

 

설산등반자들

사람들은 보통 힘든 일은 하기 싫어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편하게 있고 싶고, 앉아 있고 싶고, 누워 있고 싶습니다. 

등산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중에서 겨울 설산 등반은 제일 힘듭니다 
준비해야 할 장비나 옷도 많고, 춥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입으면 안 됩니다. 땀이 납니다. 

겨울 등산에서 땀이 나는 일은 절대로 피해야 할 일입니다. 
땀이 나면 체온을 급격하게 빼앗깁니다. 
저체온증에 걸려서 큰일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등산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설산 등반입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 때는 볼 수 없는 황홀한 광경을 보기 위함입니다. 
설화(雪花)도 볼 수 있고 상화(霜花)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힘든 일, 추위를 견디는 일, 배고픈 일, 다 견딥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만 확실하다면 이렇게 어떠한 어려움도 감당할만 합니다. 
우리의 천국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만 확실하면 괜찮습니다. 감당할 만합니다. 

행 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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