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2019년 1월호 맑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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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예배
성탄 찬양의 밤
12월 23일 주일밤, 각 교육부서가 연합으로 준비한 2018년 성탄 찬양의 밤이 많은 성도들의 기대와 환호
속에 거행되었다. 김다민, 김채은 어린이의 사회로 시작된 이 공연에서 먼저 영아부가 ‘예수님의 생일파티’
라는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 어린 주 예수 & 천사들의 노래가’를 8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부름으로써 기쁨의 무대를 가득 채웠다. 다음으로 유치부에서는 깜찍한 율동으로 ‘반짝반짝+아에이오
우, 기쁘다 구주오셨네’를 선사하였다. 중등부 학생들은 ‘사남매의 크리스마스’로, 유초등부는 부채춤으로
성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고등부의 흥겨운 성탄 메들리를 모두가 따라 부르며 성탄의 열기는 한
층 고조되었다. 마지막으로 청년부의 ‘Christ story in shadow’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사회 : 김다민 김채은 어린이
영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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