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2019년 7월 맑은샘 홈페이지용

임직 예정자

2019년 공동의회 권사 임직 예정자

2019년 4월 7일 주일 저녁예배 후 개최한 공동의회에서 22명의 권사가 피택되었습니다.
신임 권사 임직 예정자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가나다순)

강명애 집사
부족하고 연약하여 많은 무게가 느껴지지만, 삶의 우선과 중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
뜻을 묵상하며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강명희 집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며 예배와 성도 간의
교제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말씀에 충실하고 섬기는 자세로 화장실 청소와 탁아방 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경희 집사

여러 가지로 심히 연약한 저에게 귀한 직분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광주중앙교회의 성도로 미력하나마 늘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고미경 집사
먼저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우리 여전도회 집사님들 사랑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주님 기뻐하시는 자로 함께하려 합니다.

김 진 집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그리스도인이라서 다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말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인을 대표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기도를
게을리하지 않고 삶의 순간순간을 견뎌내고 이겨내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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