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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포토에세이

  • 광주중앙교회a
  • 2025. 11. 02

resize_황룡 오채지.JPG

 

황룡(黃龍) 오채지(五彩池)

중국의 사천성 깊숙한 골짜기에 가면 구채구(九寨沟 주자이거우)라는 지역이 나옵니다. 
티베트 족(藏族 장족)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티베트와는 거리가 멀지만 북쪽으로 몽골까지 연결된 장족 지역입니다. 
구채구 바로 옆에 황룡이라는 자연 경관 지역이 있습니다. 

사진은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오채지(五彩池)입니다.  
전세계에 이런 지형을 카르스트 지형이라고 합니다. 
튀르키에의 파묵칼레,  미국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뉴질랜드의 로토루아에도 이러한 지형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황룡이라고 생각합니다. 


석회질이 쌓여서 아름다운 테두리를 만들었고 그 사이사이에 청색과 에메랄드 색깔의 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작품이 있는 곳에는 인간의 손길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일만 보여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인간은 그저 옆에서 감사하고 찬양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작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황룡도 아니고, 파묵칼레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뛰어난 작품.  
그런데 죄 때문에 그 아름다움이 가려져 있습니다. 

인간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 가면 모든 아름다움 중에서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것입니다,. 


시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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