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는 임동에서 올해 1월 용봉동 커피볶는 집 카페 지하로 이전했습니다.
지하로 가는 길
지하로 내려오면 예쁘게 꾸민 예배실이 나옵니다.
2여전도회 이매실 권사님께서 대표기도하셨습니다.
정종 목사님께서 시무중이십니다.
2여전도회 회장님이신 이매실권사님께서 후원금 전달하셨습니다.
2여전도회 인증샷
정종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
다과시간을 통해 교제중이십니다.
사진은 서기 이도연집사 촬영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