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여전도회와 함께 예향교회(주월동)을 탐방했습니다.
단체사진
피아노 연주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모님의 피아노 연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13여전도회 회장이신 서영희 집사께서 기도하셨습니다.
회장이신 서영희 집사께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사진은 서기 이도연집사 촬영함.
국내 선교부는
우리교회 안수집사회, 남여전도회와 함께 협력하여
25개의 협력교회를 탐방하여 목회자들을 위로와 격려하고 기도하며,
다양한 섬김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선교부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든 편한 발걸음으로 노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