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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포토에세이

  • 광주중앙교회a
  • 2025.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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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삼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모든 삶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란 과연 어떤 것입니까?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조금은 감각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믿음의 용사라고 하면 어떠한 흔들림도 없이 세상을 이기고 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입니다.   

매 순간 우리의 감각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사진은 중국의 장가계에 있는 유리잔도(琉璃棧道)입니다.  
낭떠러지에 걸린 출렁다리인데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300m가 넘는 깊은 골짜기입니다. 
그 위의 유리로 된 출렁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이 다리 위를 걸을 때의 기분이 어떨까요?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가슴이 쫄깃쫄깃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인 것 같고, 내디딜 때마다 유리가 깨질 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삶의 실제입니다. 
유리잔도를 건너는 것처럼 매 순간 우리의 감각을 이겨야 합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그것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매순간, 매일.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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