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1회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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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담임목사 채규현 초대글 디렉터 김용범 장로 인사말 회장 황의태 장로
오늘 우리 공동체에 새롭게 시작된 포토클럽의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사진 한장 안녕하십니까?
첫 번째 전시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 한장, 담고 소중히 다듬어 제1회 사진작품
니다. 그리고 한 컷의 아름다운 사진을 담기 위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광주중앙포토클럽은 올해 정식으로 회원을
해서 애쓰신 포토클럽의 모든 회원들의 노고와 올려드립니다. 공개 모집하여 경력이 풍부한 사진작가 회원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전시회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당회와 기초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라는 채규현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구 조화를 이루듯 회원간 조화가 잘 되는 사진
말이 있습니다. 촬영취미로 뭉친 팀입니다.
한 컷의 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본인과 카메라와 피사체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이 있 하나되어 결실을 만들어 내고자 정성을 다해 그동안 회원들이 발품을 팔아 얻은 결과물을
어야 마침내 예술적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가꾸고 다듬어서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회를 갖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어떤 의미보다도 하나님이 창조 친지들과 가족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작품은 같은 피사체일지라도 회원이 바라보는
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포토클럽 회원이 함께 빛 관점이나 생각이 다르고 나름대로 의도를 갖고서
이 나도록 만들어 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자신의 렌즈에 담은 작품이며 다양한 주제로
이 열정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2회, 제3회 포토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주시면 더없는 회원들이 전시하고 싶은 작품으로 준비
로 이어지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광으로 알고 더욱 발전해 나가는 포토클럽이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전시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 되겠습니다.
리며, 우리 모두가 전시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부디 관심과 격려와 성원을 해 주시기 바라오며 부족하지만 오셔서 눈으로 즐겨주시고 자연을
걸작품을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