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르신들이 소외받는 사회입니다.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늘푸른대학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삶을 배워갑니다.
또한 천국의 소망을 간직하며, 기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 위한 영적 신부수업을 받는 곳입니다.
은혜가 회복되고, 열정이 회복되고, 삶이 회복되는 광주중앙교회 늘푸른대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