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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포토에세이

18 7월 타쉬켄트의 미소_1.jpg

 

 

 

타쉬켄트의 미소

 

우즈베키스탄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전혀 알지 못했던 나라인데 거기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직접 사람들을 접하고 보니

그들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진은 수도 타쉬켄트의 한 시장에서 만난 여인들입니다.

건강하게 미소 지으며 자기 인생을 활력있게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욘 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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