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부모를 닮습니다.
먼저 부모의 모습을 닮게 됩니다.
이목구비가 닮고 키와 몸매도 닮습니다.
또한 자라면서 부모의 습관과 생각도 닮게 됩니다.
부모가 가는 곳을 가고, 부모가 먹는 것을 먹고, 부모가 바라보는 곳을 바라봅니다.
심지어는 부모의 신앙을 닮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의 신앙보다 자녀의 신앙이 더 나아지기를 원하지만
대부분 부모의 신앙을 따라갑니다.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